매일 던지는 질문 2.

분류없음 2009/06/09 20:58 posted by 뉴런
공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 공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라는 것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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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컴퓨터를 끈다.
2. 책을 펼친다.
3. 공부를 시작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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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알고리즘 (기억) 트레이닝

분류없음 2009/06/07 12:28 posted by 뉴런
 알고리즘(생산)트레이닝을 통하여 알고리즘을 만들었다면 그 알고리즘을 실제 시험에 기억해서 써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되며 실제 시험에서는 바로 그런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학문제를 푸는 알고리즘을 시험에서 직접 만들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학교시험을 알고리즘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테스트하지 않고, 저런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얼마나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 낼 수 있는가를 테스트한다.)

 그러므로 수학 공부는 시험 치기 전에 벼락치기가 아닌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며, 그 공부는 <알고리즘을 익히고 > <알고리즘을 외우고> <계산을 정확하게 해내는> 것을 트레이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스로 만들었든 답지가 만들었든 선생님이 만들었든, 그렇게 한번 안 수학 문제 푸는 알고리즘을 쉽게 기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그 관점을 기억 심리학적 측면에서 보겠다.

 1. 이름 붙이기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가장 추상적인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철학보다는 수학이 훨신 더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뇌는 추상적인 것보다, 구체적인 것을 더 잘 기억하는 성향이 있다. 사실 수학을 못하는 큰 이유중 하나도 바로 그 추상적 개념을 상상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이다.
 그렇다면 수학을 할때 그 개념을 구체화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그 방법중에 하나로 '이름 붙이기' 를 제안한다. 공식등을 기억 할 때도, 합차공식, 근의 공식등 이름들이 붙여져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에 그런 공식들에 이름이 없다면, 얼마나 머릿속에서 분류하기가 어려울지 알 수 있을것이다.

 2. 분류하기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비슷한 알고리즘으로 문제를 풀어야 할 때가 많으며, 대개 그런 알고리즘은 더 큰 알고리즘으로 부터 파생되어 나온다. 그 큰 알고리즘을 익혀 둔 뒤, 그 작은 알고리즘을 그 큰 알고리즘 안의 범주에 넣으면, 그 알고리즘들을 외우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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